탄자니아 선교 편지(2025년 1월 6일)
작성자
Great Love Church
작성일
2025-01-08 21:30
조회
13
시애틀 큰사랑교회 이정욱 목사님 그리고 장로님들과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큰사랑교회에 새해에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지난 몇 달간도 아이들과 함께 잘 지냈습니다. 특히 12월 6일부터 일반학교 방학 기간이어서 저희 센터는 그야말로 하루종일 아이들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성탄절을 준비하여 기쁘게 성탄예배를 드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한편 12월 중순부터는 우기가 시작되어서 저희 미션센터의 울타리인 꽃나무들은 밤 새 비를 듬뿍 받고, 하루가 다르게 울창해지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이 나무들, 살아있는 거 확실하구나! 감탄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큰사랑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2월31일자로 송금해주신선교후원금 US$988.2를 감사히 받았습니다. 귀한 헌금을 선교사역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기도로 물질로 격려해주시는 큰사랑교회의 사랑과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저희도 이 곳에서 큰사랑교회의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아침마다 주님이 주시는 성실한 사랑으로인해
우리도 모두 설레이는 아침을 맞이하며
기쁜 새 날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2025년 1월6일 아침
탄자니아 선교사
박용우,장영희 드림
주님의 이름으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큰사랑교회에 새해에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지난 몇 달간도 아이들과 함께 잘 지냈습니다. 특히 12월 6일부터 일반학교 방학 기간이어서 저희 센터는 그야말로 하루종일 아이들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성탄절을 준비하여 기쁘게 성탄예배를 드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한편 12월 중순부터는 우기가 시작되어서 저희 미션센터의 울타리인 꽃나무들은 밤 새 비를 듬뿍 받고, 하루가 다르게 울창해지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이 나무들, 살아있는 거 확실하구나! 감탄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큰사랑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2월31일자로 송금해주신선교후원금 US$988.2를 감사히 받았습니다. 귀한 헌금을 선교사역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기도로 물질로 격려해주시는 큰사랑교회의 사랑과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저희도 이 곳에서 큰사랑교회의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아침마다 주님이 주시는 성실한 사랑으로인해
우리도 모두 설레이는 아침을 맞이하며
기쁜 새 날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2025년 1월6일 아침
탄자니아 선교사
박용우,장영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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